ⓅⒶⓇⓉ ②② 8주차 학습일지 첫번째 | 포트폴리오 벤치마킹

 

📋 오늘의 할 일 📋

💭 포트폴리오 벤치마킹 정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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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트폴리오 벤치마킹 정리하기

 

Behance에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확인해 보았을 때 전반적으로 내가 택한 포트폴리오들의 공통점은 소재별로 확실한 컬러 혹은 텍스쳐가 있다는 점인데, 그러한 요소는 해당 서비스에 대한 무드를 시각적으로 느끼게 하기 좋다는 생각을 했다.

 

여러 포트폴리오를 보면서 이전에 내가 만들었던 포트폴리오와 비교해서 개선하고 보완해야 할 부분을 점검했는데,

 

첫번째, 

정말 기본에 중심을 맞추고 따박따박 하나씩 포트폴리오를 채워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전에는 좀 건너뛰는 구간이 있어도 사실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거라 생각했고, 내가 작업했던 포트폴리오에서는 너무 감성적인 느낌만 가지고 왜, 어떻게가 없이 아웃풋만 보여주려다 보니 빈 공간이 많았다고 느껴졌다. (면접 시, 실제로 그렇게 피드백을 듣기도 했고, 내가 처음 작업한 파트가 편집 디자인이다 보니, 웹 디자인이 아닌 편집의 느낌을 많이 받았다는 피드백을 주셨었다.)

또한 그렇게 전부 넣다 보면 용량 문제가 매번 있어왔기 때문에 용량을 줄이는 가장 빠른 방법은 물리적 크기를 줄이는 것이지만, 그렇게 되면 이미지가 깨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콤팩트하게 만들기 위해서 몇 장 빼고 그러다 보니 내용이 더 비어보이게 되는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 것 같았다. 그럼에도 매력적인 포트폴리오를 만들려면 내용부터 알차게 넣자.

 

두번째,

어떤 서비스일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앱 내에 들어가는 로고나 그래픽 부분도 가능하다면 작업해 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소한 부분이지만 앱 내의 스타일을 위해서 내가 이런 것도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았다.

(사실 이 부분은 웹 형식의 포트폴리오를 만들려고 했지만, 시간 관계상 해당 부분은 천천히 구현해 보는 걸로 하자. 지금 내 주 포지션은 디자이너이지, 코딩 실력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니까)

 

세번째,

요즘 포트폴리오는 다들 정말 잘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못하는 걸 고르기 어렵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대체로 내 취향의 포트폴리오는 첫 장에서부터 본인의 감성을 잘 드러내면서도, 주목성이 높은 포트폴리오인 것 같다. 아무래도 디자인의 영역이다 보니 본인의 취향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데, 그럼에도 가독성, 가시성을 잘 챙겨서 작업한다면 충분히 좋은 포트폴리오가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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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마킹 포트폴리오

 

https://www.behance.net/gallery/182296587/UIUX-2023-PORTFOLIO-2023-

[UI/UX] 2023 PORTFOLIO / 2023 포트폴리오

https://www.behance.net/gallery/209407457/2024-UIUX-Portfolio?tracking_source=search_projects

2024 UIUX Portfolio

https://www.behance.net/gallery/173405641/-Portfolio-2023?tracking_source=search_projects

포트폴리오 / Portfolio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