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⑤ 2주차 학습일지 두번째 | 프리스쿨 UI 기초 | Chapter 3 정리 | 레퍼런스 분석

 

📋 오늘의 할 일 📋

💻 프리스쿨 UI 기초 Chapter 3 정리

💭 레퍼런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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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스쿨 UI 기초 Chapter 3 정리

 

 🗝️Module

 

❶ List Module

∗ 텍스트 또는 이미지의 연속적인 수직 인덱스

∗ 기본적인 텍스트만 들어가거나, 이미지, Selection control과 함께 여러 형태로 표현 가능하다.

 

➋ Thumbnail Module

∗ 썸네일 이미지와 텍스트들이 어우러진 모듈.

∗ 이미지와 텍스트의 위계가 어긋나지 않도록 크기 조절에 유의한다.

 

➌ Basic Module

∗ 일반적으로 흔히 보이는 모듈 형태.

∗ 보편적으로 사용되며, 다양한 베리에이션 형태로 사용 가능하다.

 

➍ Module Variation

∗ 일반적으로 흔히 보이는 모듈 형태로 베리에이션 된 모듈

∗ Progress 컴포넌트를 추가하거나, Flag를 추가하여 다양한 형태의 모듈로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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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퍼런스 분석

 

📌 개요

∗ 평소에 해야 할 일들을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통해 훨씬 더 효율적인 일정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스케쥴 어플을 사용하는 편입니다.

이번에 레퍼런스 분석 어플로 정한 것은 자주 썼던 “todo mate” 입니다.

 

∗ “todo mate” 는 스케쥴 관리 어플로서,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컬러를 이용한 가시성이 좋은 편입니다.

 

 

📌 내용

∗ 고려해야 할 내용은 총 세 가지. ➊ 화면 구성 분석 ➋ 사용자 분석 ➌ 개선점 찾기

 

➊ 화면 구성 분석

∗ 화면은 하단 네비게이션 기준으로 나눴을 때, 총 네 개인데. 주로 보게 되는 화면은 피드입니다. 

 

➀ 피드

∗ 사실 이 피드라는 명칭부터가 조금 묘하다고 생각되는데, 피드라는 건 기본적으로 우리가 딱 봤을 때 X(구 트위터), 나 인스타그램의 게시물이 올라오는 영역? 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사실 피드라고 하는 건 우리 일정을 볼 수 있는 페이지에 불과합니다. (물론 페이지에 나의 일정 적고 그걸 사람들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피드라고 한 것 같긴 함)

∗ 여기서는 월별, 주별 캘린더와 함께 내가 작성한 일정들을 볼 수 있습니다. 하루의 기분을 이모티콘으로 표현할 수 있으며, 내가 팔로우 하는 사람들의 프로필로 이동하여 팔로우 하는 사람들의 캘린더도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 캘린더 + 인스타그램? SNS? + 투두리스트 를 합친 것 같은 기능들의 모음집. 

∗ 좋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일정들을 폴더처럼 묶어서 관리할 수 있게 하고, 해당 폴더에 컬러를 부여해서 하나씩 체크할 때마다 캘린더에 색깔이 채워지는 것을 시각적으로 볼 수 있어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 조금 아쉽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일정 검색, 태그가 없어 디테일한 관리는 어렵다는 점. 보여지는 최소한의 단순한 기능들을 사용함에 있어서는 크게 문제 없다고 생각되지만, 오래 이용하면서 일정 관리를 딥하게 할 경우 다른 어플과 함께 사용하게 됩니다.

 

➁ 둘러보기

∗ 공개 처리해 둔 사람들의 일정을 볼 수 있는데, 그렇게 매력적인 화면이라고 느껴지진 않습니다. 

∗ 이유는, 내 생각에는 시각적으로 봤을 때 간격들이 넓고 뭔가 태그 검색이나 필터가 있지 않아서 짜임새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 중간에 사진인증한 사람들의 일정을 우선적으로 올려주는 것도 한 번씩 눌러보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그리고 미트볼 메뉴에 신고하기 밖에 없는데 바로 팔로우 버튼으로 연결해 주는 것도 차라리 SNS 기능을 넣어주고 싶었다면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➂ 알림

∗ 알림은 현재 잘 쓰지 않는 기능인데… 차라리 이 알림 기능을 피드 상단에 SNS 처럼 넣어버리고, 내 일기나 메모를 볼 수 있는 화면으로 넣어주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 어차피 알림을 블럭 형태로 보는데 이렇게 하단 네비게이션을 차지할 정도의 기능은 아니라고 생각되어서.

∗ 그리고 해당 데이터가 없을 때 “목록 없음” 이라고 뜨는데 차라리 메모 기능처럼 예시 알림 하나 정도 미리 넣어두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➃ My

∗ My 영역은 프로필 기능을 갖추고 있는데, 여기서 나의 기록이나 노트, 보관함 등등 확인 가능합니다. 

∗ 그런데 여기도 어느 정도 설정? 프로필을 볼 수 있는 영역인데 프로필 수정이나 이런 부분은 또 상단의 설정 버튼을 눌러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차라리 설정에서 프로필 수정이나 완전한 설정 기능? 같은 부분을 분리해서 My 영역에 남겨둬도 괜찮을 것 같은 기능들로 화면 구성을 하는 것이 비어보이지 않고 좋을 것 같습니다.

 

 

➋ 사용자 분석

∗ 대체로 일정 관리를 위해 쓰여지는 어플입니다.

∗ 앱 뿐만 아니라 PC에서도 연동하여 사용 가능하며, (물론 PC가 약간 불편한 점이 없지 않아 있으나 기본 기능은 PC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깔끔하고 필요한 기능만 있다는 점에서 미감적인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이 사용합니다.

∗ 사용자 분석을 위해 내부 둘러보기 및 앱 스토어 리뷰를 확인했을 때, 주로 스스로 일정 관리 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캘린더와 투두리스트를 한 번에 보고 싶은 사람, 일정이 너무 많아 관리를 하고 싶은 사람, 혼자서 일정 관리 하는 것보다 친구들이나 비슷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은 사람들이 주로 있었습니다.

∗ 리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던 부분은 의외로 일정 관리에서도 커뮤니티 기능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었으며, 캘린더 전체 + 투두 리스트를 한꺼번에 보는 사람들의 수요가 많다는 점이었습니다.

 

 

➌ 개선점 찾기

∗ 커뮤니티 기능 자체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홈 화면에서 일괄적으로 커뮤니티 관련 기능을 띄우는 것에 불편함을 느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정말 SNS와 비슷한 기능을 추가하려면, 둘러보기에 SNS 기능을 전부 묶어넣고 인스타그램과 동일하게 프로필을 띄워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특정 날짜로 돌아가기를 원할 때, 아주 옛날로 돌아가려고 한다면 한참을 arrow 버튼을 눌러야 하기 때문에, 특정 날짜를 입력해서 이동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월, 주 표기하는 버튼 옆에 날짜 입력 버튼을 추가.

∗ 투두리스트에서 사진 인증을 할 수 있는 기능 말고, 자체 일정 메모에 사진을 추가할 수 있도록 하기. 메모 시에 관련 이미지를 함께 보아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투두를 수정할 때, 눌러서 수정을 선택하는 게 아니라 두 번 탭이나 한 번 탭으로 텍스트 수정 인터랙션을 추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끝내지 못한 일정은 보관함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날짜 표기와 함께, 전체 삭제가 가능하도록 관리 버튼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보관함에 있는 일정들을 불러올 수 있도록 홈 화면에 보관함으로 바로 갈 수 있는 버튼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혹은 보관함에 담겨 있는 일정 갯수 확인이 가능하도록)

∗ 루틴 작성 시, 무조건 시작 및 종료 일정을 추가하도록 되어있는데 수동 종료 전까지 계속 반복하도록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는 해당 radio button을 추가하는 것으로 해결 가능할 것 같습니다.